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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사회적 관심

박: 두분은 건축가로서 사회적 활동이나 의식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일전에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것의 대표적인 예로 리쿠카페가 있는데 리쿠카페에 대한 이야기 좀 더 구체적으로 특징이나 내용을 듣고 싶습니다.

Naruse: 리쿠카페Riku-Café는 이와테현의 리크젠타카다라고 하는 곳에 3.11쓰나미 이후에 생겨난 건물인데, 지진시의 쓰나미에 의해서 리쿠젠시의 마을 전체가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필요하다고 하는 그 지방 사람들의 의견이 있었어요. 그 사람들이랑은 우연히 우리 대학의 마을 설계하는 선생님과 쓰나미가 일어나기 전부터 알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한번 밖에 만난 적이 없긴 하지만 우연히 한번 만나 전화번호는 교환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이즈미 선생님이라고 하는 우리 대학 선생님이 쓰나미 후에 그곳의 요시다 씨가 괜찮을지 해서 전화를 해 봤는데, 전화가 연결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살아있기는 하지만 인프라도 멈춰있고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라고 했다고 해서, 고이즈미 선생님이 요시다 씨가 있는 곳으로 갔다고 합니다. 3월 말이나 4월경에요. 리쿠젠타카다라의 낮은 지역은 쓰나미로 다 쓸려나갔지만 요시다 씨의 집은 조금 높은 곳의 주택가에 있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시다 씨의 전국의 있는 친구들이 먹을 것들을 보내 주어서 요시다 씨는 그 음식들을 주위에 전달하고 싶은데 자신의 집에 모르는 사람을 부르는 것은 힘드니까 그러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를 고이즈미 선생에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상담을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저희가 고이즈미 선생님으로부터 받게 되었지요. 그것이 이 카페의 시작입니다

박: 이전에 리쿠카페를 설명하면서 고령화 사회와 인구 감소 사회에 대한 프로젝트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을 포함해서 같이 설명을 해줬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때 그 내용이랑 리쿠카페랑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Naruse: 리크젠타카다시는 지진과 상관없이 인구가 굉장히 적고 고령화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마을을 걸어 다니면, 젊은 사람들을 거의 만날 수 없는 곳이었지요. 그러한 환경 안에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 지가 실은 일본 전국의 과제였습니다. 그것의 선행 사례의 모델이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으며, 이곳은 단순히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기능만이 아니라, 간호 예방 사업(介護予防事業)이라는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케어가 필요한 사람이 아닌 좀 가벼운 케어를 필요로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와서 밥을 먹거나, 병들지 않기 위한 공부 모임을 하거나 그런 기능을 하는 카페였습니다.

Inokuma: 리크젠타카다시로부터 일을 받으면서 2만 명 정도로 인구가 작아진 시의 경우는 카페를 열어도 손님이 없다고 합니다. 카페 영업만으로는 적자를 본다고 합니다. 노인 간호 사업을 반으로 하고, 카페 사업을 반으로 하면, 양쪽에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근근이 버텨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실험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구가 줄어드는 지방 마을 안에 유일하게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는 공간을 경제적으로 버티게 하면서 운영해 나가는 새로운 방법이 아닐까 생각에 실험적으로 운영을 한 것입니다.

박: 보통은 저런 정도 규모의 마을이나 동네 같은 경우에 이전부터 마을회관과 같은것들이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요. 한국에서도 저 정도의 규모의 도시라고 하면 마을회관 같은 것이 거의 다 있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한 그런 종류의 기능을 하는 곳은 어느정도 있거든요. 마을회관 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곳에는 기존에 마을 회관 같은 것들이 없었는지도 궁금합니다.

Naruse: 지금도 마을회관(公民館)은 있어요. 재건되었고요. 단, 쓰나미로 시설들이 없어진 가운데, 이러한 카페와 같은 커뮤니티 공간이 국가 행정에 의한 건물보다 먼저 만들어지게 되었어요.

박: 그러면 처음 시작됐을 때 그러한 기능으로 시작됐다면. 지금은 어떻게 또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Inokuma: 지금은 대략 카페로 자신의 기능을 잘 발휘해가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의 커뮤니티가 마을회관이랑 가장 큰 차이점은 카페는 1주일에 2번 정도 오는 사람이 꽤 있을 겁니다. 즉, 왕래하는 사람들이 꽤 생겨나기 때문에 생활의 일부가 됩니다. 그렇지만 마을회관은 방 밖에 없기 때문에 이벤트가 있다고 할 때는 오지만 지역사회의 일상의 중심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카페는 꽤 중요하고 나이 많으신 분들은 혼자서 요리를 만들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시니까 이상적으로는 매일 오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생기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어느 날 오지 않게 되면 혹시 노인 분들의 건강이 안 좋아진 것은 아닌가 하고 같이 걱정 할 수 있는 장소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곳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는 일상 생활이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 중요하지 않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여기도 병원이이기도 하고 병원과 카페이어서 양쪽 다 왕래하는 곳이니까 그것이 꽤 중요하지 않나 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 회관에 비해서 카페는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그 분들이 어쨌든 카페에 대한 기능뿐만 아니라 다른 기능을 원했기 때문에 계속 이용하 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기존에 마을회관을 둔 동네라 하더라도 저런 류의 기능이 또 필요할 수도 있겠군요. 마을회관과 카페의 좀 다른 부분들은 마을회관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이장 같은 분들이 주도가 되어 있다면. 카페 같은 경우에는 훨씬 더 자율적으로 사용자들이 원해서 또는 필요해서 카페를 쓰게 되는 것이 크게 다른 것 같아요. 카페에 대한 이용과 효율은 훨씬 더 높을 것 같아서 되게 좋아 보입니다.

(리쿠카페참조)

다양한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박: 리쿠카페를 하면서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또 다른 내용의 프로젝트를 소개해 주십시요. 지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안 하거나 아니면 실험 하거나 아니면 또 사회에 대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는 등이 한국 보다는 훨씬 다양한 것 같습니다,

Inokuma: 이 외에 큰 것은, 오피스일까요? 이건 오피스인데, 이노베이션 센터로, 코워킹스페이스라는 넓은 공간인데요, 큰 기업들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코워킹스페이스라고 하면 벤처기업이라든지 혼자서 사업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큰 회사도 있습니다. 리쿠 카페는 작아져 버리는 마을의 중심이지만 아직 일본은 대기업이 남아있고 이렇게 큰 기업들이 와주면 지역적으로도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러한 발전을 하고자 하는 마을도 많은 가운데 새로운 오피스와 지역을 연결하는 것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도쿄가 교통이 가장 편리하기 때문에 도쿄에 여러 오피스가 들어오고는 있지만 공기 좋고 자연이 좋은 공간에 도쿄와 비슷한 일이 가능한 곳을 도쿄에서 먼 곳에 조성하는 것은 꽤 중요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세금 절감 차원으로 본사 건물의 이전을 검토했지만, 매력적인 공간/장소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강해졌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이와 같이 오피스와 지역을 연결하는 사업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은 꽤 중요한 시점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치바현에 있는 건물로, 아키하바라로부터 전철로 약 40분 정도 걸릴 겁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건물입니다.

박: 그러면 그런 회사에서는 그냥 공간만 빌려서 쓰는 것만 되는 건가요?

Inokuma: 회의실도 보통의 오피스와는 조금 틀린 디자인이고 멋진 장소에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거나 오픈 공간을 만들어 이벤트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것들에 참가 가능하다고 한다면 도쿄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생각과 이런 곳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기 때문에 이 지역에도 공헌할 수 있어 이러한 프로젝트가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이것들이 점점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직장을 중심으로 좋게 활성화시켜 나가고자 하는 생각이 이 프로젝트에는 있습니다.

Naruse: 학교에 이러한 공간이 있으면 좋을 텐데, 항상 학교에는 공간이 부족해서요.

박: 지금 말씀하시는 프로그램은 클라이언트가 요구를 해서 진행되는 거죠?

Naruse: 미츠이 부동산이 카시와쪽 재개발을 담당하고 있어요. 거기에 큰 건물을 세울 때는, 아래층에는 쇼핑센터와 오피스가 들어 있는데, 오피스의 최상층이 이 리노베이션 플로어이고 저희가 이 리노베이션 플로어를 전부 설계하게 된 것입니다. 리노베이션 플로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클라이언트한테 있었고,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상담이 와서 허브 카페를 기획했던 회사와 우리 회사가 함께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박: 여러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있네요

Inokuma: 그리고 심포지엄 같은 것이라면, 예술과 지역을 연결하는 것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Naruse: 아직 말해줄 수는 없는데, 베넷세의 나오시마에서 집 프로젝트란 것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 회관을 리노베이션해서 예술가가 전시회를 여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우리가 어떤 예술가와 팀을 짜서 내년 2016년 3월에 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단순한 아트 갤러리가 아니라 그것을 교점으로 마을 만들기를 하고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020년 동경올림픽

박: 2020년 동경 올림픽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올림픽과 관련된 영향은 없는지요?

Naruse: 그런 건 없어요. 올림픽의 영향은 없습니다. 올림픽 관계 시설은, 올림픽을 유치할 당시에 이런저런 프레젠테이션을 하겠지요. 그 당시에 대기업들이 들어오고 협력해서 나중에 올림픽을 유치하게 되면 거기의 꼼빼에 참가하게 해 달라고 하는 등, 여기는 우리가 건설하겠다는 등 벌써 결정 나 있었다고 합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관련 일이 전혀 없습니다.

박: 그렇군요. 동경시내를 보면 최근 대형 프로젝트들이 많아 졌다는 느낌 입니다. 그 중 최근 가장 이슈를 가지고 있는 것이 올림픽 주 경기장의 설계에 대한 내용이 연일 뉴스나 방송에 중계되고 있습니다. 새로 지어질 건물의 위치는 겐조씨의 건물과는 무관 한 것인가요?

Naruse: 겐조 씨의 건물은 그대로 남아 있고, 새로 지어질 지금 그 사이트에는 도쿄 국립경기장이라고 전의 올림픽 경기장으로 사용된 곳이 있었는데, 벌써 부숴버렸습니다.

박: 그 건물은 누가 설계했는지요?

Naruse: 그건 굉장히 오래됬는데, 예전에 건설상 이라는 곳이 있어서 건축가가 아니라 행정이 만들었을 거예요.

박: 그렇군요. 일본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인 2020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신 국립경기장)을 자하 하디드가 설계 하는 것에 대해 일본의 건축가로서 어떤 의견인가요?

Naruse: 모두 여러 의견이 있을 테지만, 전 개인적으로는 꼼빼에서 한 디자인은 자하 하디드가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꼼빼에서 승리한 팀이 말이죠. 그러나 원례의 주어진 프로그램에는 올림픽이 끝난 다음에 일들은 거의 생각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꼼빼의 요강이 안 좋았었어요. 지금 그 요강을 다시 고치고 있는데, 자하 하디드에게는 미안하지만, 그 새로운 요강으로 한번 더 디자인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불편함을 끼치는 것이지만, 그건 그렇게 되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Inokuma: 안도 다다오 씨가 이기게 했으니깐요. 그리고 그녀의 디자인이 좋은지 나쁜지 물어본다면,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꼼빼에서 이긴 사람은 열심히 진행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바꾸어 버리면 꼼빼의 의미가 없어지고, 제 자신이 꼼빼에 참가했을 때도 같은 일이 벌어 질지도 모르니까, 꼼빼에서 이긴 사람이 건물을 짓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 그때 심사 위원이 누구였죠?

Naruse: 안도 타다오, 나이토 히로시, 역사가인 스즈키 히로유키, 노먼 포스터 그리고 일본 스포츠 관계자 등등이 심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남아 있는 안 중에서, 건설할 수 있는 안이 별로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구조적으로 어렵거나 해서요. 세지마 씨의 설계는 더욱 구조적으로 무리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다른 일본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물이 너무 어려워서 실제로 만들기 너무 어렵다는 말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부분은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박: 경기장 뿐 아니라 올림픽을 통해 다시 재도약하기 위한 동경도의 물량 투입이나 민간에서도 여러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Naruse: 도쿄도 지금 이 국립경기장의 이야기에만 집중되고 있지만, 이 외에도 많이 새롭게 건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안(湾岸) 쪽은 엄청나게 새로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Inokuma: 여기는 야마노테선의 정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아서 어떻게든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만안(湾岸)쪽은 선수촌을 새롭게 건설하고, 나중에 분양주택으로 판매한다고 하는데, 그 후에 괜찮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렇게나 빈집이 많은데 또 다시 집이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고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쪽은 지금 나아지고 있어요.

박: 어쨌든 올림픽과 관련해서 동경 시내가 도시 개선의 형식으로 공공스페이스나 건물을 예산을 들여 개선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또 마찬가지로 동경 인근에 나가 있었던 사람들이 다시 도심지 안으로 몰려들어 동경의 인구가 안으로 모여들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진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치바라든지 다마와 같은 기존 위성 도시들의 인구가 되게 많이 줄고 있는데 다마는 35만의 인구였지만 지금은 12만 정도로 줄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15층 아파트 한 동에 네 집만 살고 있고 그 네 집이 다 할아버지 할머니만 살고 있는 이런 것이 사실은 사회 문제가 되고 있잖아요. 이런것이 계속되면 점점 올림픽 이후 동경으로 더 인구가 집중 되고 주변 위성도시들은 슬럼화되는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에서는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인지요? 이런 부분은 사실은 한국에서도 똑 같은 문제를 앞으로도 가지게 되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Inokuma: 주변 위성 도시인 경우 빈집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도심으로 모이면서 비어버린 그런 곳들에 대해서도, 그 안에서의 작은 중심들을 잘 조성해 주어, 다시 사람들이 모이게 해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인구 밀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도 수도나 전기도 아직 전부 깔려 있고 마을을 관리하는 구청의 직원은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굉장한 거리를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것은 굉장히 손해이기 때문에 점점 더 모일 수 있는 매력적인 건물을 세운 다던지 리쿠 카페와 같은 조금 매력적인 카페를 조성하는 방식 등으로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해 나아가면 점점 멀리서 살게 되는 사람들에게 작은 중심을 만들어주고 불필요한 인프라는 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지금 사회적이 변화가 일본과 한국이 많이 닮아 가고 있다는 인상입니다. 여러 사회적인 문제를 건축적으로 해결하거나 제안하는 작업에 대해 앞으로도 좋은 작업 기대하겠습니다. 오랜시간 내어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어 : 박창현
통역: 진기웅
정리: 김민형
날짜: 201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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