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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서지방 건축가

香川 貴範 (카가와 타카노리) 1974년 오사카 태생으로 1998년 도쿄공업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2006년까지 ㈜ 사카쿠라 건축사무소에서 실무를 익혔으며, 2006년 SPACESPACE를 설립하였다. 현재 세츠난 대학교, 교토 조형 예술 대학교, 고베 예술 공과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島田 場 (시마다 요) 1972년 고베 태생으로 1995년 교토 시립 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1997년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TATO architects를 설립하였다. 일본 예술 스칼라십 특별상 (1994년), ELLE DECO 재팬 어워드 그랑프리(1999년), 목조 건축 공간 디자인 공모전 우수상(2004년), 칸덴 하우스 디자인 공모전 우수상 (2011년), 릭실 디자인 콘테스트 대상(2013년)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垣内 光司 (카키우치 코지) 1976년 교토 태생으로 오사카 대학 건축과를 졸업하고 Tomotsugu Akutsu에서 실무를 했다. 2002년 Yaomitsu designing department를 설립했으며, 도쿄 과학대와 교토 조형 예술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布村葉子 (누노무라 요코) 1976년 기후현에서 출생하였다. 나고야 공업대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미칸쿠미에서 실무를 익혔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다이켄 met에서 기후 지방을 중심으로 건물 설계와 마을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2004년 ‘야나가세의 작업’으로 SD리뷰에 입선했으며, 2010년 ‘주사위 하우스’로 일본 중부건축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오사카의 건축가와 대중

박: 한국의 경우 일반인이 관심 가질 수 있는 주거 건축에 대한 인식이나 관심이 적어서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의 주거 건축은 아직 미미하게 활동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아파트가 아닌 주거의 방식에 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되는 분위기도 보입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건축이 사회적 인식이나 관심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한국에 비해 저변에 많이 퍼져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오사카의 건축이 동경에 비해 지리적 특징이나 내용 면에서 어떤 점이 다른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香川 貴範:한국은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한 건축잡지가 있지만, 그것은 다른 도시들의 건축물에 대한 소개를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좀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일본은 ‘신건축’이라는 미디어가 있는데 건축에서는 미디어의 영향이 아주 큽니다. ‘신건축’은 이전부터 동경 지역만이 아닌 다른 지역의 건축물에 대한 소개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미디어가 있으므로 일본은 타 지역의 건축을 소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한국과는 다른 점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신건축’이라는 미디어의 영향은 대단합니다.

박: ‘신건축’ 잡지 이외에 다른 특징을 가진 미디어나 매체는 없는지요?

香川 貴範: 다른 잡지들은 관동지역(동경 중심)을 중심으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島田 場:동경 지역에는 주택이 많은데, 동경 지역의 경우 설계 작업을 진행할 때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있으며, 설계자에게 많은 생각과 대안을 요구하게 만듭니다.

香川 貴範: 부지가 협소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하죠.

島田 場: 동경에서 설계 작업을 하면 복잡한 퍼즐을 조립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동경 이외 타 지방의 경우, 법규 제도 그렇게 엄격하지 않으며, 부지도 넓으므로 퍼즐 게임을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것이 동경과 지방의 첫 번째 느껴지는 차이점으로 인식됩니다.

香川 貴範: 그것의 근본적인 원인은 토지의 가격입니다. 동경의 경우 타 지역과 비교하여 토지 가격이 비싸지만, 오사카의 경우 상대적으로 그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건축의 접근에서 토지의 가격이 동경과 오사카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일본 샐러리맨의 경우 은행으로부터 융자를 받아 집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도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 생각되는데, 일본의 샐러리맨이 빌릴 수 있는 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살 수 있는 토지의 규모도 그것에 한정 지어져 비슷합니다.

박: 도쿄, 오사카와의 차이에서 지리적, 환경적인 영향으로 재료 및 공법에 대한 것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런 차이들이 지역성을 설명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같은 도심지라도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香川 貴範: 나는 도쿄, 오사카의 양쪽 모두로 생활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특히 기후상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되고 있는 재료나 구법에도 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오사카는 일본 안에서도 지역성이 강한 장소라서, 그것이 문화적인 성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垣内 光司: 오사카는 옛날 「천하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정도 식생활 문화의 종류가 많은 상업 도시로서 발전해 왔습니다. 지금 현재도 개인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중소 기업의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상인이 많기 때문에,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지역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것들이 건축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은 적습니다만,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은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박: 그렇다면 동경에서 일하는 건축가가 다른 지방에 설계하는 경우와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떤가요? 한국에서는 서울에서 설계 하는 건축가가 지방에 설계하는 예는 많이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아직 드문 것 같습니다.

島田 場: 간사이라든지 오사카의 건축가가 동경에서 설계 작업을 하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닙니다. 저의 경우에도 최근에 동경에 설계한 건물이 있고, 특별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동경의 건축가가 다른 지방에 설계하는 예도 많기 때문에 지역에 따른 편견은 없는 편입니다.

垣内 光司:오사카의 건축가가 동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에는 미디어의 역할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매체에서 지방의 건축가가 설계한 건물을 소개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다양한 지역에서 미디어를 통해 접근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島田 場: 한국의 경우, 지방의 건축가가 서울에서 설계 작업을 할 수 없는 것은 의식적인 차이 때문인가요?

박: 의식의 차이라기 보다 지방의 훌륭한 건축가가 서울에 소개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한국의 일부 몇몇 건축 매체들은 아쉽지만 지방의 건축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것 보다 외국의 건축가나 작업을 소개하는 것에 더 관심 있어 보입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에서는 건물을 짓기 위해서 건축가를 만나 설계를 해야 한다는 일반인의 의식이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香川 貴範: 일본과 한국의 그다지 차이가 없군요. ㅎㅎㅎ

박: 제 경험으로는 서울에서도 비슷하게 건축 설계와 설계비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는 분도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香川 貴範: 일본의 경우, 주택을 지을 때 하우스메이커(조립식 주택)와 그 지역의 건축사무소에 의뢰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설계비에 대해 일반 사람들은 그다지 인식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최근 ‘신건축’과 같은 주택관련 미디어가 많이 증가하고 있어 예전에 부자들만 건축가에게 설계를 부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은 일반 사람들도 건축가에게 설계를 의뢰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박: 최근 증가한 미디어의 예를 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신건축’과 같은 종이잡지의 형태인가요? 건축물이나 건축가의 소개 방식에 특징이 있는지요? ‘신건축’은 사실 건축가들이 보는 전문지가 아닌가요? 일본에서는 ‘신건축’을 일반 대중도 찾아보는지요?

香川 貴範: 수는 어쨌든 많기 때문에 몇 개 만 소개합니다. 남양당이라고 하는 건축 전문 서점의 website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www.nanyodo.co.jp

건축전문잡지
-新建築, JA, a+u, 住宅特集
www.japan-architect.co.jp
-GA(’신건축’과 함께 일본건축 잡지계의 양대 산맥, 거장의 작품만 실린다)
www.ga-ada.co.jp

일반잡지
-Casa BRUTUS(전문성은 약하지만 젊은 건축학도나 일반인이 주로 본다)
magazineworld.jp/casabrutus/158
-住まいの設計(건축가는 잘 안 사지만, 일반 사람은 많이 본다. )
www.sumainosekkei.jp
-モダンリビング 모던리빙
www.hearst.co.jp/product/modernliving
-LIVES(젊은 일반인이 주로 본다)
www.livesjapan.com
-I'm home
www.imhome-style.com

그 밖에도 아직 다수 있습니다만, 대부분 집을 지으려고 생각하고 있는 일반인을 위한 잡지입니다. 이 분야는 폐간하거나 새로운 매체가 많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30대의 젊은 사람을 위한 잡지가 많고 일반 잡지이므로, 건축가가 내용을 쓸 것은 별로 없습니다. 편집자에 의해 알기 쉬운 가벼운 느낌으로 설명을 쓰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 최근의 잡지는 도쿄 이외의 지방에는 많이 취재하러 오지 않습니다만 다른 쪽에서는 TV프로도 많이 증가했습니다. 보통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만.

박: 신건축과 같은 전문지를 일반의 사람이 보는 것은 우선 없는 것 같습니다. 보았다고 해도 <주택특집> 정도군요.

垣内 光司: 우리가 학생의 무렵은 「건축 문화」 「10+1」등의 논평•비평잡지가 많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거의 없어져 버렸습니다. 학생의 레벨이 저하된 것도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후지무라 류지씨가 하고 있는 website가 그러한 것의 대신입니다. aar.art-it.asia/top

박: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분위기의 변화가 시작된 시기가 언제 정도였다고 생각하나요?

島田 場: 전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비평지가 점점 건축가들이나 건축학도들에게 인기를 못 얻어 그런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작업에서는 담론이 아닌 규모가 작은 현실적인 일들이 생기면서 현실에 좀 더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1990대 후반, 좁은 부지에 주택을 설계할 경우, 건축가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인식으로 인해 건축가가 주택을 설계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에서도 좁은 부지에 건물을 설계한 사례가 소개되어 일반인들이 재미있게 생각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박: 이전에 나루세씨와 인터뷰 내용 중에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쉐어하우스’를 하자는 움직임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건축가들도 관심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그때 잡지라든지 텔레비전의 연속극의 내용에서 소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되었고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들었습니다.

香川 貴範: 쉐어하우스는 TV나 미디어에서 재미있고 특별한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건축가의 주택도 이와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특별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수는 만족할 만큼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많이 인식을 하고 있다고 해서 그러한 주택들만 보일지 모르지만, 일본의 주택은 여러분들이 마을을 지나다니며 보는 보통의 주택들이 대부분입니다.

香川 貴範: 건축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인식은, 건축가와 건축업이라는 넓은 범위로 보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예전에 어느 건축가가 구조 계산서를 거짓으로 작업하여 주택이 설계된 사례가 있었는데 건축 관련 부분에서 아주 큰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 정부는 건축법을 개정 사례가 발생했고 건축은 일반 사람들로부터 나쁜 이미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1997년부터 2000년경에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건축물이 많이 지어졌습니다. 내진 강도 구조 계산서 위장 사건이라고 하는 것이 있었고, 연일 TV, 신문에서 보도 되었습니다. 일본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어느 한 명의 구조 설계자가 구조 계산서를 위장하고, 법적인 강도를 채우지 않는 건물이 많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윤리에 대한 문제입니다만, 미디어가 과열 보도를 했기 때문에 정부가 건축 기준법과 건축사법을 개정해 버렸습니다. 많은 건축가, 건축 단체가 반대했습니다만, 유무를 떠나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건축 허가 업무가 방대하게 되거나 여러가지 기준이 어려워지는 쪽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또 건축사법의 개정으로, 건축사 자격을 가지는 사람이 3년에 1회 갱신을 실시하는 제도나 학생이 졸업하고 나서 독립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건축계의 나쁜 뉴스가 많아 대학의 건축 학과는 이전과 같은 인기가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島田 場: 앞서 이야기한 것과 함께 건물에서 화학 부식물이 나와 문제가 된 사건도 있었으며, 결함이 있는 건축물이 지어진 문제 등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이미지가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박: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일반 대중의 인식에 건축은 많이 가까워져 있다고 생각되는데 일반 대중과의 소통에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예를 들면 부동산 정보에서 대중들의 기호를 판단한다든지 등 몇몇 노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島田 場:일본에서 부동산과 관련된 이야기는 그리 좋은 이미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부동산 회사를 만들어 적당한 대지를 찾는 일은 하기도 합니다. 집을 지을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땅을 찾아 소개하는 정도가 대중에 접근하는 방식 중의 하나 입니다. 왜냐하면, 건물을 신축할 때 토지 구입비가 가장 많이 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3500만엔의 예산뿐인 사람이 2000만엔의 토지를 구입하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예산 구성상에 여러 가지 문제 될 수 있는 부분들을 미리 정리해서 제안하는 경우는 건축주를 위한 노력 중에 한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험상 알 수 있는 부분들을 미리 정리해서 결정해주는 것이 건축주로서는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런 정도의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박: 한국에서도 젊은 사람들은 경제력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에 그것에 맞출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규모가 크지 않은 주택 같은 경우에는 RC구조가 여전히 좋지만RC 구조 대신 상대적으로 빨리 지을 수 있는 목 구조나 경량 철골 구조로 설계를 한다든지 하면서 여러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목 구조를 많이 사용하는데 비용은 RC에 비해 어느 정도 드는가요?

島田 場: 일본은 목조주택을 짓기 위한 매뉴얼이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 목조주택을 2000만엔에 짓는다면 콘크리트의 경우 2000만엔 후반 대 라든지 3000만엔 정도의 가격이 드는 정도 입니다. 결국 가격이 싸기 때문에 보통 일반인들은 목조 주택을 선호합니다.

박: 한국에서도 건축가들이 설계 할 때 목조주택을 설계 하지만 목조주택에서 지금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디테일이라든지 여러 가지 과정에서 다양하게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이 쓰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를 진행하면서 그에 따른 여러 디테일들을 다시 만들어가며 진행하다 보면 시간적으로나 여건상 여러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香川 貴範:일본의 경우 목조주택의 역사는 깁니다. 1900년대 중반부터 주택을 지었으며, 일반인들이 아파트보다 주택에 거주하는 문화가 발달하였습니다. 일본의 목조주택은 디테일이나 기술이 축척 되어 있어 건축가가 다루기 힘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島田 場: 일본인은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자기집을 가지는 것이 삶의 활력소입니다. 일반 샐러리맨의 경우,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35-40년간 분할상환을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일반 샐러리맨은 상대적으로 자기 집을 가지기 쉬운 상황입니다.

박: 이전 전시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중 최근 환경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는 것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최근 몇몇 큰 재해를 겪었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이나 대응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香川 貴範: 간사이는 사고가 난 동북 지역으로부터 지리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垣内 光司는 그것에 관련된 경험이 있습니다.